【인터뷰365 유주현】걸그룹 씨스타 다솜과 배우 백성현이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솜과 백성현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다솜과 백성현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커플의 자태를 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개인주의적인 세태 속에서 가족의 고마움을 알아가며 타인에게 준 상처를 반성해가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에는 백성현, 김다솜(씨스타), 김형준, 황선희, 곽희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4일 첫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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