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차가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비스트 장현승, 포미닛 현아로 구성된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기백 감독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트러블메이커 티저샷이 또 나왔네요. 오 파괴력 있네요. 사진에 나오는 차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형이 빌려줬다”고 전했다.

현아와 장현승의 ‘카 키스신’에 등장하는 차량은, 1980년대 출시된 B사의 차량이다.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열연했다. 이들은 내일이 없이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위태로운 자화상을 느낌 있게 연출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안성은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