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소속사 후배 신지훈의 데뷔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용준형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막냉이가 선물해준 앨범 인증 지훈이가 참 착하고 어려서 같이 있는 나도 맑고 청아해 보이는 건 나만 그런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과 신지훈은 녹음실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용준형은 신지훈의 데뷔 앨범 선물을 인증하는 듯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으며, 그 옆에서 신지훈은 ‘방긋’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지훈의 데뷔곡 ‘라잇 데어’가 공개됐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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