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빅뱅 멤버 탑이 ‘런닝맨’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탑, 배우 김유정, 윤제문이 참여했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 개봉을 앞두고 홍보 차 출연한 것.
이에 지난 16일 온라인 게시판에 ‘탑 런닝맨 직찍’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이광수, 송지효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탑의 진지한 표정과 달리 이광수의 해맑은 미소가 다소 상반된 느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탑, 김유정, 윤제문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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