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 과시한 트로이카시대의 주역 장미희
건재 과시한 트로이카시대의 주역 장미희
  • 편집실
  • 승인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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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뷰365】장미희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JTBC 드라마 <맏이>를 통해 그 시절 눈물에 젖은 여인의 애환을 보여주면서 한동안 살아있는 트로이카시대의 연기자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전원일기> 김정수 작가의 서정적인 정취가 새롭게 피어난 <맏이>가 1970년대로 드라마의 배경을 옮겨가면서 장미희의 역할은 10월 19일 방송을 끝으로 모습을 감추게 된다.


선량하고 희생적인 양반집 여인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재현한 장미희는 이제는 전설이 된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시대의 주역답지 않게 지금도 미모와 젊음이 남아 있는 건강관리로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과 사랑을 받았다. 그의 건강한 모습과 미용관리는 과거 인터뷰365 기자에게 “오르지 충실한 현실 적응과 규칙적인 운동의 결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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