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영화 ‘관상’ 패러디물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화 ‘관상’ 포스터 합성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들을 비롯해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히 그들에 관한 깨알 설명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유재석의 관상은 ‘동영상’으로, 유재석 빨간 비디오라는 설명이 붙었다. 이어 ‘밉상’ 박명수는 ‘행사음악 급구’, ‘말상’인 노홍철은 ‘하관무한성장’이라고 설명했다.
‘밥상’인 정준하는 ‘먹방계의 전설’, 하하는 ‘돌 때 키 그대로’라는 이유로 ‘돌상’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진상’인 정형돈은 ‘얼굴 화끈한 패션’, ‘화상’ 길은 ‘5년 째 정착 중’이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또한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궁상-비주얼은 노비’라는 설명이 붙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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