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롯데 여신’' 박기량이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기량은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의 어머니는 박기량의 성형의혹에 대해 “손 하나도 안 댔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치아교정만 했다”며 딸의 성형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또 박기량의 아버지 역시 딸의 얼굴에 있는 상처에 대해 “예전에 넘어져서 수도꼭지에 스쳐서 생긴 상처”라고 말했다.
박기량은 “사람들이 이 상처보고 싸워서 생긴 상처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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