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개그맨 유재석이 클라이밍을 통해 숨겨둔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27일 SBS ‘런닝맨’ 제작진은 클라이밍(암벽을 기술적으로 기어오르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 유재석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재석은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암벽을 오르며 이를 악물고 있다.
그는 41살의 나이에도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와 팔뚝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 역시 놀라움을 드러냈다고. 유재석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는 29일 방송예정인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경기도 남양주를 배경으로 자신에게 팬레터를 보낸 소녀팬을 찾는 미션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배우 이광수의 아버지가 깜짝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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