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100m 육상경기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수지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육상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 참여해 운동신경을 뽐냈다.
이날 수지는 에이핑크 손나은, 걸스데이 민아 등과 함께 100m 달리기에 도전했다.
4조에서 경기를 치룬 수지는 압도적으로 느린 속도를 보이며 꼴찌를 했다. 1, 2위는 각각 민아와 손나은이 차지했다.
해설자들은 수지의 꼴찌 등극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수지가 정말 안타깝다”며 속상해 했다.
수지는 이어진 200m 경보에서도 현저하게 느린 속도를 보이며 육상에 소질이 없음을 확인시켜줬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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