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배우 김재원이 대기실에서 포착됐다.
17일 온라인상에 ‘김재원 대기실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재원은 대기실에 앉아 무언가가 적인 A4 용지 한 장을 응시하고 있다.
블랙 정장과 대비되는 그의 우윳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김재원은 소파에 앉아만 있는데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현재 김재원은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가 실은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상처받은 형사 하은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