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파일럿 예능, 치열한 경쟁…정규 편성의 주인공은?
추석 연휴 파일럿 예능, 치열한 경쟁…정규 편성의 주인공은?
  • 유주현
  • 승인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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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추석 연휴간 방송될 ‘파일럿 예능’이 관심을 모은다.

지상파 3사 파일럿 예능프로그램들이 올 추석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올 추석에는 다채로운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KBS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 파일럿 예능, 추석 연휴간 방송될 파일럿 예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스타가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휘재, 장현성, 이현우, 추성훈이 출연해 엄마대신 육아를 책임지는 과정을 담았다.

‘놀러와’,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 장수 토크쇼를 연달아 폐지한 MBC는 ‘위인전 주문 제작소’라는 신개념쇼를 마련했다. 스타들의 인생사를 영상 위인전으로 만든다는 취지로 김구라, 김성주, 이기광, 보라가 MC를 맡았다.

박수홍과 박은지가 MC를 맡은 살림 버라이어티쇼 ‘Mr. 살림왕’도 방송된다. 여자보다 살림 잘하는 남자들의 특급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한국은 맛있다’는 전세계에서 선발된 10명의 한식 요리사들이 전국을 돌며 대결하는 한식 요리 버라이어티다.

SBS는 합창단 프로젝트인 ‘송포유’를 내놓는다. 가수 이승철과 엄정화가 함께 하는 ‘송포유’는 오는 12일 폴란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또한 ‘멋진녀석들’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분장을 매개로 꾸며지는 독특한 코미디쇼다. 김수로, 김민종, 임창정 등 배우들이 전면에 나선다.

농촌 홍보 프로젝트인 ‘이장과 군수’도 눈길이 간다. 명예이장이 되기 위한 출연진들의 분투 과정을 담은 리얼 프로그램이다. 손병호, 이만기, 씨스타 보라, 이도영, 장동혁 등이 합류했다.

이들 파일럿 예능프로그램들은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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