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가수 보아의 연기력이 합격점을 받았다.
보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 연애 초보 주연애 역을 맡아 무리 없는 연기를 펼쳤다.
극중 주연애(보아)는 미모의 여대생이지만, 항상 연애에 실패하고 마는 캐릭터다.
극중 보아는 최다니엘의 연애코치를 받으며, 임시완과 달콤한 연애를 이어간다. 이날 ‘연애를 기대해’에서 보아는 20대 초반의 풋풋한 감정 연기는 물론 대사처리까지 말끔히 해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보아는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를 벗고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보아 연기력에 누리꾼들은 “보아 연기력, 어색함이 전혀 없었다” “보아 연기력, 자연스런 연기가 보기 좋았어요” “보아 연기력, 원래 연기하던 배우 같았음” “보아 연기력, 본격적으로 미니시리즈 데뷔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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