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오초희가 샤이니 온유(본명 이진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에서 내가 너를 보호한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안 다쳤다. 너 아니었으면 지금 내 손가락은 부러져있을 거야. 진기야 고마워. 참 착한 온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초희는 붉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으며 온유는 베이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오초희와 입을 살짝 벌리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온유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와 온유는 최근 종영한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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