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SBS ‘짝’ 돌싱특집에 출연한 여자5호가 에로배우 출신 의혹에 휩싸여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SBS ‘짝-돌싱특집’에 출연한 여자5호가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의견과 함께 그녀의 과거 출연작 캡처 사진 등이 게재됐다.
게시자들은 여자5호의 이름은 ‘이 모씨(39)’이며 지난 2005년 비디오작 ‘젖소부인 바람났네12’, ‘만두부인 열받았네’ 등으로 주목받은 ‘제2대 젖소부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자5호의 에로배우 출신설에 제작진 측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사전 미팅 당시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며 “이미 알고 있던 사항이라면 출연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자5호는 ‘짝-돌싱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아이가 둘 있는 남자와의 결혼생활에 실패했으며 현재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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