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그룹 천상지희의 멤버 다나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일 끝, 이제부터 숙면. 내일은 부산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잠자리에 누워 있는 모습이었다.

다나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했고 특히 그녀의 시원한 이마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다나의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리얼 민낯이다.”, “피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럽다.”, “피부 관리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 “와, 청순해 보여요.”, “누워 있어도 갸름한 턱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가 속한 그룹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는 타이틀곡 ‘나 좀 봐줘’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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