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배수빈이 8세 연하의 대학원생과 결혼식을 올린다.
27일 배수빈의 소속사 측은 “배수빈이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혹식 사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배우 정진영과 이광수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은미, 김연우, 첼리스트 김규식이 맡을 예정이며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결혼식은 일반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데뷔한 배수빈은 MBC ‘주몽’, SBS ‘찬란한 유산’, KBS2 ‘해신’ 등의 드라마와 영화 ‘26년’, ‘마이 라띠마’ 등에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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