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배우 이다해가 웨딩드레스 구경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75% 샘플 세일하는 웨딩드레스 숍 앞에서 한참 구경. 근데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갈색의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의 롱치마에 챙 넓은 비치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웨딩드레서 숍 앞 유리 너머의 드레스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떠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을 연출한고 있다.
이다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시집 가실 때가 된 것 같아요”, “언니는 그냥 대충 찍어도 화보네요”, “시집가고 싶으신가 봐요. 완전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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