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싱글남’ 배우 김광규가 백진희를 위해 장어도시락을 준비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있다 없으니까’ 특집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은 늘 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찾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김광규는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직접 장어요리에 나선다.
장어도시락을 완성한 김광규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촬영장에 갔다가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백진희와 오붓하게 장어도시락을 먹기로 한다.
평소 백진희는 방송에 나와 김광규를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바 있어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진다. 하지만 극중 백진희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박서준이 나서 결국 세 사람이 함께 장어도시락을 즐겼다고.
김광규는 귀한 장어 꼬리를 박서준과 백진희에게 양보하는 등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기까지 해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늘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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