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배우 박신혜가 일일교사로 나섰다.
‘위조 상품 유통근절 캠페인’ 홍보대사인 박신혜는 15일 서울 관악구 광신중학교에서 진행된 ‘짝퉁OUT, 정품OK’ 체험학습 현장에 참여해 일일교사로 활동했다.
박신혜는 이 자리에서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위조 상품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그녀는 온·오프라인에서의 위조 상품 피해예방법을 알려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박신혜는 정품 일일교사 활동을 시작으로 TV공익광고와 홍보영상 촬영, 프로모션 등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정품 사용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