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가수 존박이 달콤하고 시원한 음색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존박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BABY(베이비)’로 무대에 올랐다.
존박은 흰색 셔츠에 블랙 바지, 차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중저음 음색을 갖춘 그는 달콤한 듯 시원하게 내지르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베이비’는 복고적 감성을 베이스 사운드로 재해석한 레트로 팝이다. 반복적인 후렴구가 모던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뮤직뱅크’에는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포미닛, 걸스데이, EXO(엑소), 쥬얼리, 로이킴, 에일리, 에이핑크, 달샤벳, 긱스, 써니힐, A-JAX(에이젝스), 써니힐, 베스티, 방탄소년단, MR.MR(미스터 미스터), 박새별, 스텔라, 2EYES(투아이즈) 등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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