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걸그룹 크레용팝이 깜찍한 매력을 발랄했다.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크레용팝은 ‘빠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크레용팝은 진한 핑크빛 티셔트에 흰색 치마, 레깅스를 입고 통통 튀는 안무와 음색을 선보였다.
그녀들은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서 튀어나온 소녀들처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레용팝의 ‘빠빠빠’는 톡톡 튀는 댄스에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갖춘 곡이다. 크레용팝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담았다.
이외에도 ‘뮤직뱅크’에는 이효리, 씨스타, 아이비, 엠블랙, 김예림, 류키, 써니힐, 비비드걸, 혜이니, 빅스, 달샤벳, 레드애플, 백퍼센트, 걸스데이, 스컬&하하, 로이킴, 쇼콜라, 엔소닉, 방탄소년단, 헨리, 엑소 등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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