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가 이철수, ‘새는 온몸으로 난다’ 기획전
판화가 이철수, ‘새는 온몸으로 난다’ 기획전
  • 유이청
  • 승인 2013.06.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유이청】한국 목판화의 새로운 장을 연 판화가 이철수는 지난 5월 16일부터 제주에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 기획전 ‘이철수-새는 온몸으로 난다’는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민중미술로 시작해 판화를 통해 첨예하게 사회적인 발언들을 해오던 이 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충북 제천시 외곽에 정착해 편안하고 담담하게 삶과 자연, 사람들을 판화에 담아오고 있다.

이번 제주의 전시 역시 작가가 자연과 사람, 삶에 대한 담담한 성찰이 간소하게 드러나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 꾸며지고 있다. 오백장군 갤러리 내 아트존 달리북카페에서는 이 작가의 산문집과 작품, 아트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