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남성그룹 소년공화국이 발랄한 매력으로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년공화국은 데뷔곡‘전화해 집에’를 열창했다.

이날 소년공화국 멤버들은 화려하게 프린트된 재킷에 블랙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신나는 음악 분위기에 맞춰 현란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풋풋한 외모의 멤버들은 상큼함이 돋보이는 표정과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2년 동안 데뷔를 준비해온 소년공화국의 ‘전화해 집에’는 유명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곡으로 신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음악중심’에는 아이비, 애프터스쿨, 씨스타,2PM,엠블랙,EXO(엑소), 허각&정은지, 넬, 헨리, 방탄소년단, 신화, 엔소닉, 빅스, 혜이니, 레인보우 등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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