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배우 김태희의 아기 달래는 모습이 등장했다.
지난 4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사랑에 살다’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태희와 유아인은 한창 촬영에 열중이다. 이날 두 사람은 극중 아들로 등장하는 아기를 보고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특히 김태희는 아기에게서 눈을 못 떼지 못했다. 그녀는 “엄마 어디갔쪄? 까꿍”이라고 말하며 아기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서투른 유아인 때문에 잠시 울상이었던 아기는 김태희의 ‘우쭈쭈 애교’덕분에 안정을 되찾았다. 그녀는 이날 아기를 달래는 수준급 모습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우쭈쭈 애교가 수준급이네” “아기 진짜 귀엽네요” “김태희도 아기만큼이나 귀엽네” “김태희가 아기에게서 시선을 못 떼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