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조성하의 딸이 깜짝 공개됐다.

조성하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 중인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에 대해 “예쁜 짓도 많이 하고 잘 놀아준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지가 아주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리포터 김슬기는 “두 딸과 극중 딸로 출연 중인 수지 중에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조성하는 “막상막하”라고 우문현답을 했다.

이어 그의 딸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 나왔다. 현재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성하의 큰 딸은 걸그룹 못지않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조성하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해도 될 듯.” “수지랑 정말 막상막하다.” “조성하, 딸 보기만 해도 행복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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