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언론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한송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류현경, 하시은, 강기화, 한송희가 주연한 영화 '앵두야 연예하자'는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아직 살아가는 것이 서툴기 만한 스물여덟 철없는 여자들의 때늦은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6일 개봉.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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