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이광수가 자신과 똑 닮은 개성만점 스티커를 선보였다.
이광수는 지난 30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라인’ 공식 계정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총 40종의 스티커를 공개했다.
이광수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까지 총 10개국의 공식 계정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한류스타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라인(LINE)’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한 이번 스티커 캐릭터는 이광수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그의 유쾌 발랄한 평소 모습을 각양각색으로 표현해 흥미를 더했다.
특히 우월한 8등신 모델 비율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주목 받고 있는 그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광수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극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임해군’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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