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런닝맨’ 유재석이 막내로 돌아갔다.
유재석은 오는 6월 2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 정준하, 지석진과 팀을 이뤄 게임을 펼쳤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들과 한 팀이 된 유재석은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레이스를 펼쳐가던 유재석은 두 형의 압박에 ‘막내’의 설움을 백번 느끼며 고충을 토로했다. ‘런닝맨’에서 맏형 지석진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이 동생들이었기에 ‘형’ 역할을 주로 해왔던 그의 ‘막내’가 된 모습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먹보드 레이스-음식을 지배하는 자’로 진행된 ‘런닝맨’은 오는 6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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