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데뷔 15년 차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31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서는 브라이언의 ‘이 남자가 사는 법’ 편이 방송됐다.
이날 자신의 집을 공개한 브라이언은 화이트 톤의 심플한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브라이언의 집은 전제척으로 깔끔한 내부를 자랑했다. 그는 “보통 유리창 청소를 다섯 번 정도 한다”며 청소에 특히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
또한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거실부터 잘 정리된 드레스룸 등을 공개하며 평소 빈틈없는 성격임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집안 내부는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가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미국에 계신 부모님 곁을 떠나 한국 생활을 한 지 15년이 됐다”며 집 정돈 방법과 자신만의 외로움을 달래는 법 등을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