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가 부른 낭패, 운전석 시트 위의 대참사… “아찔하네”
콜라가 부른 낭패, 운전석 시트 위의 대참사… “아찔하네”
  • 안성은 기자
  • 승인 2013.05.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안성은】 콜라 때문에 벌어진 대참사가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운전석 시트에 콜라가 쏟아져 흥건히 고여 있는 모습이다.

콜라가 부른 낭패, 콜라 때문에 벌어진 대참사가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온라인 게시판

절반이상을 쏟은 탓에 시트 위에는 콜라와 얼음이 한가득이다. 더욱이 자동차 시트는 옷처럼 쉽게 세탁할 수 있는 물체가 아니기에 차 주인의 당혹감이 사진을 보는 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콜라가 부른 낭패’에 누리꾼들은 “내가 다 안타깝다.” “한숨부터 나오겠네.” “그래서 차 탈 때 조심해야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