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뮤지컬 봤어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뭉클뭉클,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커피숍 들러 한 컷. 모두 잘 지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채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그는 블랙티셔츠에 은색 귀걸이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배우 못지않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동안 더 멋있어졌다.” “문화생활 즐기고 있구나.” “얼른 뮤지컬로 만나고 싶다.” “피부 진짜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준수는 오는 7월 26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옥주현, 박효신 등과 함께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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