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이다해가 한결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장염에 걸려 3일간 힘들었어요. 어제 병원에 갔는데 아직까지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서 또 주사를 맞았네요. 게다가 감기 기운까지. 아이고, 날씨가 이미 많이 더워졌으니 꼭 음식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염과 감기 탓인지 전보다 야윈 얼굴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야위었다. 얼른 쾌차하길.” “장염에 감기까지, 고생한 흔적이 보인다.” “얼른 완쾌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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