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구정호】 배우 박해일이 영화 '최종병기 활'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일 오후 2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배우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이 출연하는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제작 다세포클럽, 디씨지플러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 니루에게 소중한 누이 자인(문채원 분)을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박해일 분)가 활 한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펼치는 내용의 사극 대작이다.
구정호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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