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정은지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수영선수 김세진, 로봇 공학자 데니스홍,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힐링여행을 떠났다.
이날 정은지는 ‘땡큐’ 패밀리를 위해 된장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평수 숙소 생활을 하며 멤버들의 식사를 책임진다고 밝힌 그녀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재료 손질을 시작했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김세진은 “칼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며 칭찬했다.
얼마 후, 된장찌개를 완성한 정은지는 ‘땡큐’ 패밀리가 묵을 주인집 할머니께 시식을 부탁드렸다. 이를 맛본 할머니는 “맛있다. 요리사네”라며 정은지의 요리 실력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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