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신정은】 배우 김하늘이 영화 ‘블라인드’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김하늘 유승호 주연 영화 ‘블라인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블라인드’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우수 경찰대생 수아(김하늘 분)가 살인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돼 감각만으로 보이지 않는 범인과 사건을 추적해 간다는 내용의 오감(五感) 추적 스릴러로 오는 8월 11일 개봉된다.
신정은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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