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태준-강별-김설현-임주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갑작스레 동생이 생기고 우여곡절 끝에 가장이 된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소통의 벽을 허무는 휴먼 가족 드라마이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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