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나는… 어색할 땐 이렇게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블랙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같은 컬러의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입은 블랙 블라우스와 상반되는 뽀얀 피부가 유독 돋보였다.
특히 간미연은 잡티 하나 없는 뽀송뽀송한 피부를 과시해 30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무결점 외모를 자랑했다.
간미연의 동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요.”, “데뷔 때랑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요.”, “자연의 순리를 무시 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3일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식장에 참석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사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