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정인선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인선은 6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단발머리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정인선은 블랙 초미니 가죽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2004년 방송된 KBS2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린 정인선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를 뽐냈다. 그녀는 성숙해진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마수리 속 꼬마가 벌써 이렇게?” “예쁘게 잘 자랐다.” “폭풍성장의 좋은 예인 듯. ” “진짜 예쁘게 자랐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지난해 동명의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속편으로 정인선 외에도 성준, 이수혁, 김지원, 고경표, 김슬기 등이 출연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