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인선이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2013년 여름 첫 공포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 '절벽', '사고', '탈출', 브릿지 에피소드 '444'를 통해 4인 4색 독특한 공포 상상력을 선보인 작품이다.
박성웅, 이수혁, 성준, 백진희, 김슬기, 정인선, 고경표, 김지원, 이세영 등이 출연하는 '무서운 이야기2'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인터뷰365 사진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