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혜란】‘야구여신’ 김민아 아나운서가 예능 도전에 나섰다.
여신급의 뛰어난 외모와 남자 아나운서 못지않은 야구지식과 완벽한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MBC라이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은 MBC Life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3일 첫 방송 되는 ‘서바이벌! 천재적인 생활’이다.
‘서바이벌! 천재적인 생활’은 IQ156 이상 측정불가의 천재들이 모여 미션을 해결하고 천재들의 생각과 아이디어, 생각 전환의 비법과 학습 노하우, 천재들의 두뇌 활용법 등의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는 프로그램.
김민아 아나운서는 첫 녹화에서 출연자들을 만나본 후, 그들의 천재성이 감탄을 자아냈다는데. 출연자들 또한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반해 녹화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한다.
야구의 여신으로 스포츠계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민아 아나운서는 ‘서바이벌! 천재적인 생활’의 MC를 꿰차면서, 천재들과의 대화에서 전혀 뒤 떨어지지 않는 언변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그동안 스마트한 김민아 아나운서의 이미지와 달리 섹시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는 후문이다.
인터넷뉴스팀 박혜란 기자 inews36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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