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나단】정려원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정려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녀‘시대’와 그 때 그 ‘시대.’ 응원차 갔지요. 매사 열심인 그녀 둘. 얼마나 예쁘던지”라는 글과 함께 수영, 티파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을 가운데 두고 앉아 있는 수영,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려원은 은색 옷을 입고 검은 페도라를 쓴 뒤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영과 티파니 역시 화려한 의상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려원, 얼굴이 더 작네?”, “정려원도 소녀시대라고 해도 믿겠다”, “의외의 친맥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수영은 지난 21일 열린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에 정려원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으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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