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정치부기자 안희선 역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한채아의 물오른 깨알연기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노민영(이민정 분)은 송준하(박희순 분)를 만나겠다고 찾아온 안희선(한채아 분)과 신경전을 벌인다.
노민영은 “나랑 준하 오빠 사이 이간질해서 불편하게 만들려는 거 아니냐”며 안희선과 대립한다.
이후 안희선은 송준하를 찾아가 답답한 마음을 전한다. 이와 함께 송준하와의 10년 전 일들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에 한채아 표 특유의 상큼발랄 연기가 제대로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언제 어떠한 상황이든 항상 긍정의 에너지를 쏟아내며 주변을 밝게 만드는 매력으로 ‘내연모’에서 매력녀를 자처하고 나섰다.
매번 새로운 캐릭터에 몰입하며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맞추고 있는 한채아는 ‘내연모’에서 상큼, 발랄한 정치부 기자로 변신해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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