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열린 '제7회 실종아동의 날 명예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전달받으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영화 '몽타주'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 배우 엄정화, 김상경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고, 그 범인으로 인해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명의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예정이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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