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남우정】 배우 김진아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7개월 전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긴 김진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아는 하와이 집을 공개했고 남편이 직접 만들어준 수영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수영장에서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 색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 특히 20대 못지않은 늘씬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진아는 운동에 열중하는 이유에 대해 “몸매가 요즘 엉망이다. 볼륨이 있는 몸매가 더 예쁘다. 나이 들어서 너무 마르면 안 예쁜 것 같다”며 헬스뿐만 아니라 요가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진아 몸매 대박이다.” “김진아 50대라곤 믿기지 않는다.” “20대 몸매에 뒤지지 않는다.” “수영복 입은 모습이 20대같다.” “김진아 몸매 부럽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남우정 기자 ujungna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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