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신정은】곽경택 감독이 제작발표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영화 '통증'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유전으로 인해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강렬한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영화다.
신정은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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