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손진아】 배우 김진아의 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김진아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여유만만 제작진은 최근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긴 김진아의 집을 방문했다. 제작진의 방문에 김진아와 그의 남편 케빈과 아들 매튜는 환하게 인사하며 이들을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아의 아들 매튜가 이번 방송을 통해 첫 공개됐다. 공개된 김진아의 아들 매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역 배우를 떠올리게 하는 우월한 비주얼은 물론, 엄마 김진아에게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진아 아들 훈훈하다.” “아역 배우 같아.” “행복해보인다.” “남편도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손진아 기자 jina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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