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신정은】배우 박해일이 쇼케이스에서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최종병기 활'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7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최종병기 활'은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콤비의 두 번째 만남의 대한민국 최초 활을 소재로 한, 진화된 액션영화다. 총 제작비 90억, 박해일을 비롯한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의 화려한 캐스팅의 웅장한 스케일로 2011년 대표 기대작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신정은 기자 ksg5789@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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