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중심 투수 류현진(26)이 미국에서 현대차를 탄다.
현대자동차는 17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에게 미국 시장 주력 차종인 제네시스와 산타페를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에 머물 때는 제네시스와 산타페를 번갈아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이날 제공한 제네시스와 산타페는 최고급 사양이다.
현대차는 류현진의 다저스 입단을 계기로 메이저리그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크게 강화했다.
다저스는 물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4개 구단과 후원 계약을 했다.
이들 4개 구단 홈구장에는 스코어보드와 외야 펜스에 현대차 광고를 내걸었고 경기장에서 각종 판촉 행사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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