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제 3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배우 진지희와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기존 영화계의 지평을 넓히며 세계적인 규모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영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경쟁부문 진출작과 개막작, 특별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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