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금빛나】개그맨 정형돈의 부인 방송작가 한유라(29)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인성이 탐내는 형돈 아내 한유라’라는 제목으로 한유라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한유라의 과거 모습으로 여겨지는 2장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유라는 블루 컬러 색상의 옷에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탤런트 출신답게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다른 여자 탤런트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유라는 과거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 ‘압구정 종가집’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방송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MBC ‘무한도전-조정특에’에서 조인성이 정형돈에게 “내가 한유라씨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정형돈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유라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해도 될 미모네요”, “너무 예쁘신데. 정형돈의 어떤 매력에 빠졌을까?”, “청순하면서도 귀여운게 정형돈 장가 잘 갔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유라와 정형돈은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만나 지난 2009년에 결혼했다.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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